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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브릿지경제] 제주대, '부패감귤 검출·유산균 음료 제조기술' 투자유치

등록자

김지은

등록일 2017-12-08 조회수 473
출처 브릿지경제 링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07010002387

제주대, '부패감귤 검출·유산균 음료 제조기술' 투자유치

 

캡스톤디자인&창업동아리 발표회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입력 2017-12-07 16:16 수정 2017-12-07 16:18 | 신문게재 2017-12-08

 

제주대 LINC+ 사업단이 5일 캡스톤디자인 & 창업동아리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창작품 20건에 대해 14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사진제공=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철웅)이 지난 5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2017 캡스톤디자인&창업동아리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춘, 아이디어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주도 내외 기업체 관계자와 지역 고교생 등 65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132개팀의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창업동아리 활동 결과물이 발표 전시됐다.



창업동아리 분야에서는 ‘제주 신화를 기반으로 한 비주얼노벨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탐라올래(국어국문학과 김기환 외 10인)팀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지역 고교생과 함께한 연합 동아리다. 캡스톤디자인 분야에서는 ‘레인지후드 자동제어시스템’을 개발한 후레시 에어(전자공학전공 이동수 외 4인)팀과 ‘디자인게임을 통한 도시재생 워크샵 프로세스’를 개발한 JEEK(건축학전공 지혜원 외 2인)팀이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창작품을 기업체가 구매하는 옥션(Acution)도 진행됐다.



㈜진산비버리지의 ‘부패 감귤 검출기의 기술적 향상 및 보완’ 작품과 영농조합법인 제주다의 ‘스피룰리나(Spirulina)를 첨가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음료 ‘제조 기술’이 각각 500만원이 제안되는 등 총 20건의 학생 창작물에 대해 14개 기업에서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향후 협의를 거쳐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그 외 전시된 학생들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 또는 후원을 진행하는 창조마켓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이 학생부스를 찾아가는 역발상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리버스 잡페어, 변리사가 함께하는 지식재산권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철웅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학생들의 우수 성과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대학생-교수-기업-기관까지 폭 넓은 참여를 통해 상호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지역 사회와 기업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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