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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일보] 미니 MBA 등 특색있는 교육… 취업 경쟁력 높여

등록자

김지은

등록일 2018-11-06 조회수 27
출처 조선일보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1462.html

 

미니 MBA 등 특색있는 교육… 취업 경쟁력 높여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는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산학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Academy'를 지역 우수기업·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펙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게 특징이다.

우선 제주 지역 학생이 선호하는 항공산업, 공기업, 금융산업 분야를 중점으로 산학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분야별로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인 ㈜제주항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은 운영지원금을 출연해, 지역인재 양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임직원 강의를 비롯한 전문적인 교육은 'Academy'의 강점이다. 제주항공 아카데미의 경우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제주항공의 임직원 27명이 강의했다. JPDC 아카데미 또한 오경수 JPDC 사장의 특강을 비롯해 임직원 6명의 강의를 진행했다. NH농협 아카데미는 고석만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의 특강 외에도 임직원 14명이 실무교육을 제공했다.
 
 
침여 기업 및 기관에서 내실 있는 현장 실습을 제공해, 교육생은 지식을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다. 한편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있어 교육생은 진로 및 취업 준비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미니 MBA와 직무 교육 훈련 시스템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미니 MBA는 'Academy'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MBA처럼 조사, 분석, 발표, 토의 등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진행해, 4C(소통, 협업, 창의력,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직무 교육 훈련 시스템으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예를 들면 제주항공 아카데미에서는 항공사 및 항공기 취급 전문 조업사에서 객실승무원과정 및 여객운송서비스(지상직) 과정에 참여해 항공산업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cadmey' 교육으로 제주대 학생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올해 제주항공 아카데미 교육생인 지윤경(관광경영학과 4학년)씨가 기획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는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과 ㈜제주항공의 주관으로 '제1회 제주환경 뛰집기 대회'로 개최됐으며, 대학생,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이호테우해변의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해 지역사회의 호평을 받았다. 'Academy'는 지속가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산학협력모델 및 지역우수인재양성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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